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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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에서 10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20분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볼-후프-리본-곤봉 순으로 연기를 한다.
개인종합 결선 진출권은 참가 선수 총 26명 중 상위 10명에게 주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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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