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몬트리올 영웅 양정모 씨 “손기정 선수를 되새겨라”
입력
|
2016-08-10 03:00:00
양정모 씨(63·사진)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는 1971년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힌 후 각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따고, 국가대표 감독도 지냈습니다. 그는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같은 선배들을 가슴에 새기며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4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지금 뜨는 뉴스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