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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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23, 경북도청)이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김서영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 예선 2조 경기서 2분11초75를 기록, 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39명의 선수 중 10위로 통과해 준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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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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