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최경주 “잡초처럼 버텼더니 골프계 최정상에”
입력
|
2016-08-03 03:00:00
전남 완도의 섬마을 소년은 골프계 최정상에 오르기 위해 “잡초처럼 살아남겠다”고 수백 번 되뇌어야 했습니다.
프로골퍼 최경주
(46·사진)는 국방부가 장병들 인성교육용으로 만들어 지난달 25일 공개한 ‘워너비 인’ 프로그램에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그는 “외국 선수들이 ‘한국에서 돈 벌지 왜 미국에 왔느냐’고 비꼬는데도 영어를 몰라 ‘생큐’라고 대답했다”며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3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4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5
美 명문 브라운대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1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2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3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4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5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