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SK오션뷰 투시도(자료제공:SK건설)
월영 SK 오션뷰(Ocean VIEW) 현장은 △근로자 멘토링제로 직무스트레스 관리 △외국인 의사소통 프로그램 운영 △안전모를 이용한 스트레칭 개발로 안전보건활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문천연가스 발전소 현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근로자들에게 스스로 실천하는 보건문화를 정착시켜 보건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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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욱 SK건설 HSE실장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건축과 토목, 플랜트 등 3개 전 분야에서 안전보건 관련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