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미스코리아 진(眞) 김진솔…이경규·손태영 “이 분이 될 줄 알았다”
참가번호 12번 미스 서울 김진솔
김진솔(22, 서울)이 2016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썼다.
8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진행으로 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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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직후 김진솔은 “아낌없이 응원해주셔서 잘 되리라 믿었다”면서 “60번째라 더욱 기분이 좋다. 동기들과 한국을 널리 알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진솔은 자신의 장점으로 “장신인 만큼 비율이 좋다. 많은 대회를 거치면서 자신감을 얻었는데 자신감 만큼은 일등”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진솔의 키는 177.2cm로 장신이다.
더불어 MC 이경규와 손태영은 당선 발표 직전 “이분이 될 줄 알았다”는 말도 했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진(眞): 김진솔(미스 서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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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이영인(미스 경남·22), 김민정(미스 대구·20), 홍나실(미스 서울·24), 이채영(미스 광주전남·19)
MBC플러스상 : 홍나실(미스 서울·24)
엔터상: 윤소윤(미스 부산울산·20)
우정상: 장휘(미스 강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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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