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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새 여자 MC 솔빈, 오늘(1일) 강민혁과 첫 호흡 ‘박보검-아이린 잇는다’

입력 | 2016-07-01 10:48:00

사진=라붐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라붐(LABOUM) 멤버 솔빈이 KBS ‘뮤직뱅크’ 여자 MC로 첫 선을 보인다.

뮤직뱅크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과 솔빈을 새 MC로 소개했다.

솔빈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4년 라붐 싱글 ‘PETIT MACARON’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솔빈은 지난달 24일 하차한 레드벨벳 아이린, 박보검에 이어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 새 MC로 낙점돼 오늘(1일) 오후 MC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뮤직뱅크’ 843회에는 걸그룹 구구단과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데뷔 무대, ASTRO·멜로디데이·브레이브걸스·소나무·태연의 컴백 무대가 준비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