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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비와이 영입설 부인…“구체적인 얘기 한 적 전혀 없다”
입력
|
2016-06-29 16:38:00
비와이 인스타그램
AOMG가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래퍼 비와이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비와이의 AOMG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전한 바 있다.
AOMG는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로, 현재 비와이는 프로그램 내에서 AOMG팀(사이먼 도미닉, 그레이)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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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OMG 측은 이날 언론을 통해 “진로에 대해 결정된 부분이 전혀 없다”, “전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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