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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전진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

입력 | 2016-06-27 06:57:00

그룹 신화의 전진. 동아닷컴DB


그룹 신화의 전진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4일 SNS를 통해 “한 여성 월간지가 보도한 전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보도 및 악의적 보도로 전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해당 매체의 추측성 기사에 대해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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