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기중앙회는 ‘2016년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51·사진)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연질캡슐 제형 기술을 확보해 작년 연매출 804억 원을 기록했고 최근 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05년 취임 이후 선진국의 의약품 제조기준에 맞춰 시설을 확충하며 동구바이오제약을 선도적 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정민지 기자 jm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