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개선되는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을 비롯한 상가,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부동산은 투자 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을 최소화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뿐 아니라 기존에 조성된 산업단지 등 수요 확보가 이뤄진 곳에 공급되는 수익형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수원 아라트라움’은 1080여 개의 기업과 약 5만5000명이 상주하고 있는 수원 첨단산업단지 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948번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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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오피스텔을 비롯해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입주할 예정이며 603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2017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고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광교, 호매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버스 노선이 잘 갖춰졌고 과천-봉담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수월하다.
홈플러스와 행정타운, 서부경찰서,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내부에는 3단 슬라이딩도어와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넉넉한 수납공간 배치로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 첨단산단 내 유일한 오피스텔로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춰 희소성이 높다”며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와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3000만 원대의 실투자금으로 오피스텔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