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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 특화설계 갖춘 아파트 ‘인기’

입력 | 2016-06-22 11:05:00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트렌드가 주택시장으로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과거 건설사들은 중소형 4베이 평면, 수납공간 강화 등 특화 평면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는 현재 브랜드별 차별화된 특화상품이 아닌 평준화된 상품으로 전략해버렸고 다시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으로 회귀됐다.
 
이지더원은 특화된 평면과 상품설계로 주택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업계 최초 선보인 기둥 없는 광폭거실 평면은 거실공간과 침실의 확장을 구조기둥이나 구조벽체 없이도 가능하도록 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길이 2m에 달하는 여유 있는 현관 공간을 구성했고 이지더원의 광폭 거실은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제 C-2014-014370 호)됐다.

EG건설이 진주 동부권 중심지 초장지구에서 분양중인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에는 또 다른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한식과 양식이 공존하는 주방 및 보조주방과 샤워기와 욕조, 좌변기, 세면대 공간을 분리한 분리형 욕실이 설계됐다. 또 로비공간을 기존크기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했고 측면 진입방식으로 구성했으며 높이 3.5m에 달하는 천정고와 호텔 리셉션 공간개념도 도입했다.

입주민들은 거주 형태에 따라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시장의 트렌드와 수요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분양성공의 키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73~113㎡ 총 543가구 규모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진주시 전체 91만1780가구 중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49만6135가구로 전체 54%를 차지하고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분양관계자는 “특허 기술은 대부분 대형건설사가 내세운 것이 많았지만 중견건설사도 기술 능력과 시공 능력이 대형건설사 못지않게 높아지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특허 상품 발표하면서 주택 시장에 선두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시장 트랜드를 앞서나가는 차별적인 특화 설계를 더욱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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