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동아닷컴DB
광고 로드중
● “톱 언저리에만 있었다.”(배우 김혜수)
19일 방송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진행자 김수로의 “30년 동안 톱을 유지한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 “나보다 어린 스태프에게 반말 들었다.”(가수 다나)
20일 방송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최근 녹화에서. 1986년생이지만 아직도 어린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김혜수.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