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능률 제공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의 교육용 영자신문 엔이 타임즈(NE Times)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일까지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이 타임즈 홈페이지에서 영자신문(엔이 타임즈, 엔이 타임즈 키즈, 엔이 타임즈 주니어) 12개월 정기구독을 신청하거나 전화화상영어(엔이 타임즈 토크) 3개월 이상 수강권을 구매하는 회원에게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는 디즈니․픽사 스튜디오 30주년 기념작이자 전 세계 9억 달러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히트작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NE 능률의 영어교육 전문 연구진이 만드는 교육용 영자신문 엔이 타임즈는 중고등 대상의 엔이 타임즈와 초등 대상의 엔이 타임즈 키즈, 월간 영어 매거진 엔이 타임즈 주니어 등 수준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영자신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엔이 타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