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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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이 탈퇴하고 5인조로 재편된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7월 4일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비스트 리더 윤두준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두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다소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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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