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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프랑스 보르도 포도를 사용하는 꼬달리 비노테라피 스파

입력 | 2016-06-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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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 지역 포도의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한남동에 스파를 문 열었다. 이곳은 스파 뿐 아니라 국내 첫 꼬달리 단독 부티크이자 와인바까지 있는 공간.

창립자 가족 소유의 보르도 와이너리와 저택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은 향기로운 삼나무와 꼬달리의 상징 컬러인 짙은 보라빛 외벽, 포도 덩굴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1층은 꼬달리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부티크, 그리고 보르도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와이너리의 여러 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작은 와인 바로 꾸며져 있다. 2층은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안락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파 공간이다.

꼬달리의 비노테라피(vinotherapy) 스파는 보르도의 미네랄이 가득한 온천수, 포도, 포도나무 추출물 성분을 사용한다. 포도 과육 마사지, 꿀과 와인을 섞은 바디 랩, 와인 입욕 등을 즐길 수 있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2(한남동 741-18) 문의 02-6011-0212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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