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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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양백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강예원이 촬영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달째 바다만 보고 살아요 서울에못가서 우린 바다보며 염색도하궁 즐거운추억쌓기 #강예원 #백희가돌아왔다 #서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강예원은 대본을 든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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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