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세아 남편 김규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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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42)가 ‘상간녀(상습 간통녀)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남편 김규식이 아내 김세아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첼리스트 김세아 남편 김규식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나의 #가족. #김세아 #김예나 #김학준. #Meine #liebe #Familie. #My #loving #family”라는 글과 함께 김세아와 두 자녀가 활짝 웃고 있는 가족 사진을 올렸다.
김규식은 11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서 아내 김세아와 가정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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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세아는 소송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허위 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면서 언론에 추측성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