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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의혁신, 사이버대]사이버한국외국어대, 사이버대학 중 외국인 교수 가장 많이 확보

입력 | 2016-06-13 03:00:00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사이버대 중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가 62년간 45개 외국어를 교육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재현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학점 교류를 통해 최대 35학점까지 한국외대에서 수강할 수 있다.

사이버대 중 외국인 교수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사이버한국외대는 해외 유수 대학으로 가는 어학연수,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해외문화 탐방, 해외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도쿄외대, 인도네시아 민족대학,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교육협약을 맺었다. 최근 영어학부는 아일랜드 더블린시티대에서 ‘동계 단기어학연수’를 했고 한국어학부는 일본 니가타에서 ‘한국어 교육실습’을 실시했다. 교육부 주관의 ‘태국 현지 공립학교 한국어 교원 파견사업’에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선발되고 있다.

김인철 총장


사이버한국외대의 201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7월 19일까지다. 모집 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와 2015학년도 1학기에 신설한 △아세안지역경영학부 △금융회계학부 △공공관리학부 등 8개다. 일반전형으로 700명을, 특별전형으로 14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cufs.ac.kr/adms)나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ID: @cufs)을 통해 실시간 문의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 3명 중 2명 이상은 각종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새터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대상자 본인과 자녀)에게는 강의노트 구입비용까지 제공한다. 이번 입시에서도 이들에게는 입시 전형료를 면제해준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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