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이하율과 열애를 돌발 공개한 배우 고원희가 "광고 계약서로 책 한권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고원희는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이 출연한 광고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고원희는 "광고 계약서로 책 한권을 만들 수 있다. 너무 많이 찍었다. 셀 수 없는데 지금까지 한 50편은 찍은 것 같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광고 로드중
이날 방송에는 이들에게 알려져 있는 항공사 광고뿐 아니라 조정석, 싸이, 여진구와 함께한 광고 속 모습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