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한 제2회 반려동물 그림엽서 공모전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의 영예는 김현정 씨의 작품 ‘곁에 있어 소중한 거야’가 차지했다.
또 고등부 최우상은 서울미술고등학교 김하현 학생의 작품 ‘산뜻한 사이’가, 중등부와 초등부 최우수상은 각각 오륜중학교 윤승하 학생의 ‘내동생 밍밍’과 역북초등학교 정가을 학생의 ‘I love pet’이 수상했다.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장과 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10만원)과 애견용품(2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