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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 시즌 7호 홈런…스탈링 마르테 이은 ‘백투백 홈런’

입력 | 2016-06-04 09:19:00

사진=강정호.ⓒGettyimages이매진스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7호 홈런을 신고했다.

강정호는 4일(한국시각)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피엔씨(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투수 제러드 위버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 시속 134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4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에 이은 ‘백투백 홈런’이자 5경기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앞서 지난달 28일 강정호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콜 해멀스를 상대로 자신의 시즌 6번째 홈런을 친 바 있다.

한편, 4일 오전 9시 17분 4회초 로스앤젤레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피츠버그가 2-6으로 뒤지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