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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촌 옛터서 홈 커밍데이

입력 | 2016-06-03 03:00:00


2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옛 ‘기자촌’ 터에서 열린 ‘홈 커밍데이’에 참석한 원로 언론인들이 기자촌 표석 제막식 때 박수를 치고 있다. 기자촌은 1969년 정부가 무주택 기자들을 위해 조성한 언론인 집단 거주지로, 최근 은평구는 이곳에 한국언론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