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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거리 수놓은 패션쇼

입력 | 2016-06-03 03:00:00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과 시의회 건물 사이 횡단보도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신호등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은 모델 지망생들이 멋진 자태를 뽐내며 걷고 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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