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지영 소셜미디어
혼성그룹 샵 멤버 이지혜가 동료 서지영과의 불화설을 언급하면서, 서지영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나잇 못쁜아~엄마는 ‘엄마의 삶’이 이렇게 감사할줄 상상도 못했어^^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신 거구나?”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영은 딸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영과의 불화설에 대해선 “서로 잘못한 것”이라며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서지영은 ‘슈가맨’ 방송이 끝난 뒤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니(이지혜), 오빠(장석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일주일 연습하고선 딘딘 씨와 보미 씨 나랑 리스보다 잘한다~”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사이좋게 지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