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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外

입력 | 2016-05-31 03:00:00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는 내달 4일 교내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한국니체학회와 공동으로 ‘니체와 인문학’ 학술대회를 연다. 충남대 철학과 허현숙 씨가 ‘니체와 괴테’, 전북대 철학과 이선 씨가 ‘니체의 탄생철학’, 제주대 철학과 남재민 씨가 ‘니체의 예술론’을 발표한다. 앞서 니체학회장인 양해림 인문과학연구소장이 ‘니체와 고대 그리스 인문정신’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가야금연주단 ‘청흥’의 대표로 한중 간의 전통악기 교류를 이끌고 있는 공주교대 민미란 교수가 내달 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갖는다. 가야금 김죽파류 이수자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 죽파산조를 1시간가량 악보 없이 연주할 예정이다.

○…남서울대는 28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교내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다문화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학은 지난달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천안서북경찰서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를 구성했다. 자율방범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법과 문화에 대한 정보와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강릉원주대는 25일부터 강릉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아침 식사로 건강을 챙기고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 오전 8시 반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닭곰탕, 사골국밥, 콩나물국밥 등의 일품요리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 반응이 좋으면 원주캠퍼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대가 34년 만에 정문을 개축했다. 충북대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출퇴근 교통체증 완화와 지역주민과의 소통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청주시로부터 10억 원을 지원받아 새 정문을 26일 준공했다. 새 정문의 3개 문기둥은 각각 충북대 교시인 진리, 정의, 개척을 상징한다. 대학 측은 정문 주변의 공원화 사업도 함께 해 주민들에게 만남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청주교대 생활관은 청주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와 청주교대 생활관 주변 범죄취약구역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분평지구대는 청주교대 생활관 주변에 대한 취약시간대 순찰 및 거점 근무를 강화해 야간 시간대 학생을 상대로 한 성추행이나 성폭력 사건 등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청주대가 창업전용공간인 ‘학생 창업관’을 개소했다. 대학 내 창업교육센터 안에 223m² 규모로 설치된 이곳에는 37개 동아리에 소속된 240여 명의 회원과 재학생들이 사용하게 된다. 대학 측은 창업관 개소를 계기로 창업문화 조성과 지원프로그램 강화, 기업가정신 함양 등 성공창업 지원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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