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효균.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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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효균 3경기 출장정지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이효균에게 3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효균은 22일 광주FC와의 홈경기 도중 볼을 다투다 상대 수비수 박동진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은 이효균은 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장정지와 별도로 3경기 출장정지가 더해져 모두 5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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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