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상대평가로 이뤄지는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4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체계 개편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존 평가 방식을 바꿔야만 절대적인 동반성장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실적평가(100점)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조사(100점)를 50 대 50 비율로 합산해 개별 기업을 4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171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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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