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런칭한 방수비데는 국내 최초 전 방향에서 물을 뿌려 청소 가능한 IPX5등급을 적용한 비데다. 현재 비데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출시 1년 만에 100억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누스몰을 포함한 오픈 마켓, 종합몰(현대·AK·CJ·NS·AK몰), 소셜커머스(쿠팡·티몬·위메프)에서 통합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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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수비데는 지난해 10월 중국 홈쇼핑에 진출한 바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