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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문 열어

입력 | 2016-05-18 03:00:00


17일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인근에 문을 연 근현대사기념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2·8독립선언서, 을사늑약문 등 근현대사 유물 복제품이 전시돼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