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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누리꾼 “우리는 살아있는 천사를 보고 있다.”外

입력 | 2016-05-17 06:57:00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동아닷컴DB


● “우리는 살아있는 천사를 보고 있다.”(누리꾼 wjdr****)

15일 미쓰에이 수지가 한 행사장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배지를 착용하고 참석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 “여러분의 20대 청춘, 응원하겠다.”(연기자 박보검)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공개된 영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성년을 축하한다”며.

● “있어줘 감사해요.”(한류스타 추자현)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남자친구 중국스타 위샤오광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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