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이기광. 동아닷컴DB
그룹 비스트 이기광(사진)이 팔에 깁스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15일 이기광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축구하다가 약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기광도 자신의 SNS에 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괜찮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앞서 비스트 팬 페이지 등에는 이기광이 팔에 깁스를 한 사진이 올라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룹 비스트는 올해 여름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