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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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자녀계획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가희는 지난해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 숫자에 푹 빠진 영재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빨리 결혼해 아기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낳고 싶다”며 출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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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세 식구 예쁘게 잘 살게요 ^^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