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집을 리모델링할 때 가장 신경 쓴 공간은 바로 2m 너비의 거실 베란다. 확장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 폴딩 도어를 달고 바닥에는 타일을 깔았다.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베란다 다이닝룸 완성! 날씨가 춥지 않은 3~10월에는 폴딩 도어를 열어 친구들이 놀러 오면 술을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는 ‘살롱’으로 활용하고 있다. 剏†倨䝟䥟㵄㠷㜰㘵㈰䄠䑎䜠䥟㵄㠷㜰㘵㌱ 剏†倨䝟䥟㵄㠷㜰㘵㈰䄠䑎䜠䥟㵄㠷㜰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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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넛 컬러 몸체에 블랙 스틸 프레임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된 북유럽 스타일 책장으로 꾸민 서재. 한쪽 벽은 요크타운 그린 컬러로 페인트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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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사미아에서 구입한 AV장 ‘헬싱키’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 뒤 문의가 가장 많았던 가구. 진한 월넛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착한 가격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펠링 포스터와 블랙 스트라이프 꽃병을 세팅해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했다. ▶ 침실은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를 주조색으로 꾸몄다. 편한 매트리스만 놓고 희미한 조명 불빛 하나로 밝힌, 오직 수면을 위한 침실을 만들기 위해 헤드보드 없는 침대를 찾아 여기저기를 헤맸고, 식스티세컨즈에서 원하던 매트리스 지지대를 찾았다. 침대 아래에는 패브릭 러그에 비해 관리가 간편하며 모던하고 세련된 패턴이 매력적인 ‘브리타 스웨덴’의 러그를 놓아 밋밋함을 없앴다.鲼кገл̀9鳌к膰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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