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서옵SHOW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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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MC 데뷔작이자, 노홍철의 공중파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어서옵SHOW’가 6일 첫 방송됐다.
이날 오후 9시 35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이서진과 노홍철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노홍철에게 “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것은 없었어”라며 음주단속에 적발된 노홍철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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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어서옵SHOW’에서는 송소희가 김종국과 함께 ‘폭포소리를 뚫고 노래하기’에 도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사진=어서옵SHOW 캡처
처음엔 “어렵겠다”, “떨려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였던 송소희는 “늴리리야 니나노오”하며 노래했고, 김종국과 지나가던 시민들의 귀에 쏙 들어와 도전에 성공했다.
이에 김종국은 “폭포소리와 어울려 더 듣기 좋다”며 송소희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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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