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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하나되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음악회. 제17회 자선음악회 ‘사랑이 머무는 곳에’가 5월 9일(월)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나눔의 기쁨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유서 깊은 음악회이다.
이 음악회를 주최하는 사회복지법인 평안의집은 1983년부터 무의탁 어르신을 모시기 시작했다. 자선음악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평안의집 어르신들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주위의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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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호의 지휘로 최고의 앙상블을 선사할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성혜진, 최고의 연주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유정, 중창단 유엔젤 보이스, 록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선다.
장르와 국경을 넘나들며 최상의 음악적 교류를 지향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