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죠스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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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가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행사는 임직원의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죠스푸드 대표의 신념이 바탕이 됐다.
이에 죠스푸드는 13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장남감, 보드게임 등을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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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푸드 관계자는 “회사생활의 만족과 직원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정의 행복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본사 차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선물 증정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앞으로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가족친화 경영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