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박기동.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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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박기동, K리그 8R MVP
박기동(28·상주상무)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박기동은 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트려 상주의 4-3 역전승에 기여했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고,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된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7라운드 MVP에는 1일 충주험멜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대구FC의 홈 첫 승(2-1)을 이끈 박태홍(25)이 뽑혔다.
오클라호마시티 2차전 승리 ‘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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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