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화인스톤 빌리지, 7000만 원대로 수영장 있는 집을 소유하자

가평 ‘화인스톤 빌리지’

㈜화인스톤은 경기 가평군 조종면 하판리 산167 일원에 숙박업 허가를 받은 풀 빌라 ‘화인스톤 빌리지’를 공급한다. 1만3283m²의 대지에 A타입 18개동, B타입 9개동, C타입 4개 동 등 풀빌라 31개 동과 참숯가마, 상가, 편의시설까지 총 34동이 들어서게 된다.

가평 8경 중 으뜸으로 치는 운악산 초입에 위치한 ‘화인스톤 빌리지’는 탁월한 입지 여건과 다양하고 안정성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구입 후 개인별로 토지·건물 등기로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조망권 또한 뛰어나다. 단지 왼쪽에는 썬힐골프클럽 필드를, 그리고 오른쪽에는 리앤리골프클럽 필드를 단지 전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위쪽으로 붙어있는 곳에 약 7만2000여 m² 규모의 하늘길 수목원이 조성되고 있어 산책로로 활용 가능하고 조망권까지 탁월하다. 수목원, 풀빌라, 참숯가마, 물놀이 시설, 식당가 등 대규모 리조트보다 편리해 가족단위, 연인, 워크숍 등 모임장소로도 제격이다.

화인스톤 빌리지는 수익형으로 전환 시 2년간 13%의 확정 수익률을 보장해 주고 추가로 연 30일의 2년간 무료 숙박도 가능하다. 현장 투어를 원하면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02-542-2921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