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여기자협회장 채경옥씨

입력 | 2016-04-28 03:00:00


한국여기자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채경옥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49·사진)을 제27대 회장(임기 2년)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또 강수진 동아일보 부국장급(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과 선재희 KBS 스포츠제작부장을 부회장으로, 고희경 SBS 기획취재부장과 안미현 서울신문 금융부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