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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에 김남성씨

입력 | 2016-04-26 03:00:00


김남성 전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감독(64)이 남자 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남자 대표팀 감독 응모자를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한 결과 김 감독이 최다 득표해 감독 자리를 맡기게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김 감독은 1985년 성균관대에서 처음 감독을 맡은 뒤 현대건설, 명지대, 우리캐피탈 감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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