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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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이 5월 15일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매드클라운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임에도 오늘 너무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케와 애견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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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5월 15일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드클라운은 2008년 데뷔해 씨스타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스타쉽엑스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5월 Mnet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