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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최종건재단, 고교생에 장학금 전달

입력 | 2016-04-21 03:00:00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왼쪽)이 2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선경최종건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재단은 최종건 SK그룹 선대회장의 타계 30주년을 기념해 2004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매년 학교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현재까지 총 2288명에게 약 34억 원을 지원해 왔다.

SK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