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현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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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복면가왕’ 가왕에 오른 음악대장이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로 추정되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현우는 지난달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수 이승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현우는 선배가수 이승환·국카스텐 멤버들과 함께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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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면가왕’ 6연속 가왕에 등극한 ‘음악대장’이 하현우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창력과 음색, 청량한 고음이 하현우와 닮았다는 주장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