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야 안진경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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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야’ 안진경이 소속 멤버 김지혜·류은주와의 ‘슈가맨’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진경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5년 만에 연습하던 첫 날! 오랜만에 연습한다고~떨린다고~결국 수다수다 백만수다로 끝나고^^ 15년 뒤에 노래방이나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진경·김지혜·류은주는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잊게 하는 세 사람의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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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