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현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윤아의 근황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피 보고왔어융 #잘한다 막냉이 명곡이 너무 많아 울컥”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소녀시대 막내 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서현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각자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고 있는 총 60부작 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은 3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중국 후난위성 TV에서 방송된다. 윤아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무신조자룡’ 시사회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찬사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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