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프로그램 강화
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회장이 2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 대구에 이어 열린 이 날 사업설명회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소개 뿐만 아니라, 한윤옥 경기대학교 명예교수의 ‘도서관 인문학프로그램의 지향점’, 기획홍보실의 강희영 위원의 ‘기획자는 알파고? 이세돌?’, 황금숙 대림대학교 교수의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의 특강이 이루어져 참석한 250여명의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회장과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