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씨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종인 대표가 ‘셀프 공천’ 관련 비판에 비대위 회의에 불참하는 등 당무를 거부하면서 “욕심 있는 것처럼 인격모독하면 못 참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말 뒤집고 셀프공천한 걸 비판하는 게 모독이면 귀하의 정무적 판단에 기둥뿌리 거듭 뽑힌 지지자는 어떻겠냐”며 “후안무치(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는 뜻)도 유분수”라고 비난했다.
문 씨는 전날에도 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발언한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며 “2월 27일 발언”이라고 김 대표의 말 바꾸기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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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