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메바컬쳐/자이언티 소셜미디어
자이언티가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떠나게 되면서 최근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올해 1월 1일 자이언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5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더 친하게 지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바컬쳐’ 식구 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 크러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자이언티와 다이나믹 듀오는 손가락 4개씩을 펼쳐 보이며 2016년의 ‘16’이라는 숫자를 완성시켰다.
자이언티의 차기 행선지는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레이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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