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공공분양 1만3834가구…상반기에만 5488가구
2017년까지 신도시, 택지지구 등의 공공택지 조성이 중단되기 때문에 당분간 공공분양이 줄어 올해 공공분양 청약시장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예정 공공분양 물량은 총 16개 사업장 1만3834가구다. 이는 지난해9700여가구보다 약 4000여가구 증가한 것.
2017년까지 신도시, 택지지구 등의 공공택지 조성이 중단되기 때문에 당분간 공공분양이 줄어 올해 공공분양 청약시장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